월초병(?)에 걸려서 골골 거리다가
게임은 하고 싶어서(...) 흔들 의자에 몸 돌돌 말아가며 했네요ㅇ_ㅇ);;

마스터급이 월드에도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마스터도 해금되었습니당

토비카가치 아종 잡는데 45분정도 소모;

그냥 맞는것도 엄청나게 아픈데, 독침맞으면 비실비실대로 엄청 어려웠네요;

파오르무르 아종은.. 잡는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자꾸 잠들어서 오래걸렸습니당-_ㅠ

아이스본 몹한테 한두대 맞으면 수레행이라 뭐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마스터급의 첫 방어구부터 발자하크셋보다 거의 2배정도 방어력이 높더군요ㅇ_ㅇ);;

마스터 랭크의 방어구 하나 제대로 맞추고
아이스본쪽 신규 스토리를 진행하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