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산호 7렙이 아니라서, 네로미를 못 만났더니
이제서야 12 레어 무기에 회복 강화를 했습니다-_ㅠ..

그동안 10 레어 태도 하나에 회복 2 강화만 해봤고
나머진 아무것도 안해놔서(...)

이제 좀 여유로워질까나요-_ㅠ

..근데 어쩌다보니 회복 2 강화 재료는 이미 다 모여있네요;

10 레어 태도 때도 느낀건데..
회복 2강화해도 체감이 잘 안되어서...
대검 처럼 한방이 강한 무기가 아니라면 회복은 1 강화면 될 거같고

슬롯 확장을해서 회심률 먼저 올리는게 나아보이네요ㅇ_ㅇ)

아니, 애초에 회복이 아니라 회심을 했어야했나 싶기도하고오...

장비 세팅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해놔서(...)
차라리 회복 강화를 포기하고 회심을 선택하는게 나을것 같기도하고오

버섯애호가 호석 빼고 달인의 호석으로 넣어두면
지금 장비 세팅이라고해도 어느정도 딜을 꽤 올릴 수 있을거 같기도한뎅ㅇ_ㅇ)

사실상 태도만 쓰다보니...
금화룡 태도 말고도 다른 태도도 모두 회복 강화를 해줘야할거같은데...

일단 알바트리온 태도에다가 회복 강화 달아둬서 범용으로 쓰다가
속성 무기들 하나씩 챙겨야하는건가아..

아직도 육산호 7렙까진 아직 멀어서-_ㅠ 뭐부터 해야하징

그리고 오늘 어쩌다 알게된건데
아이템도 세트 지정이 가능했었군요(...)

매번 수동으로 챙겼었는데..-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