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는 세팅

성능이고 뭐고 마음에 드는 방어구
회복을 위한 버섯애호가
범용으로 쓰는 금태도

알바트리온 나온 이후로 느끼는게
컨트롤도 문제지만 장비쪽에서 한계가 꽤-_- 느껴지더군요;

반탱이는 카이저랑 막 이것저것 섞어 쓰거나
알바트리온 방어구에다가 브라키움 섞어서 쓰던데
옵션을 안봐서 왜 이렇게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간파 최대로 올리고 슈퍼회심 좀 챙기고나면 이렇다할게 없는데
반탱이는 간파, 슈퍼회심, 도전자, 공격까지 다 챙기더군요ㅇ_ㅇ);

음... 가을에 마스터랭크 덧입기 나온다고하니
다른 방어구들도 미리 맞춰놓긴해야겠는데...끙

맘타가 다시 돌아와서, 가지고있던 유일한 황제금 태도 - 시투를 강화했는데...
알바트리온 태도(낫?)보다 용속성이 낮네요?

'공격력 50, 회심 15%, 방어력 20, 용봉력 중, 회심격이 좋아서 그런건가?' 하고
황제금태도 들고 갔는데.. 예리도 관리가 어려워서-_ㅠ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예리어 비늘이나 장인 옵션 챙기기에는 방어구가 문제인데..끼잉

다른 황제금 태도도 이런식으로 예리도가 짧다면
황제금 무기 말고 다른걸 써야하나 싶기도하네요ㅇ_ㅇ)
뭐 그래도 알바트리온 대응용으로 화속이랑 빙속은 만들거지만

범용 태도 쓰려면 그냥 임계 태도를 쓰는게 맞는건가아...
아니, 애초에 범용 무기를 쓰겠다는 생각이 잘못된걸수도 있겠네요@_@)

역시 종류별로 싹다 모아야하나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