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버섯도핑 + 부동복장 입고 가슴 상처

가슴/머리 또는 가슴/팔 상처내고 벽꿍하면 좋겠지만..
여러번해보니까 저는 가슴만 해야할거같더군요-_ㅠ

가열화였나 뭐시기 상태 만드는건 별로 어렵지 않아졌음(원래는 못할때도;)

꼬리에 맞고 멀리 내던져지는건 여전하네요;

칼퇴근 맘타로트(...)

라비나셋이 문제나!! 하면서 카브카카브 입고 가도

여전히 칼퇴근

13판정도 했는데, 모두 7분대에서 퇴근하는걸 보니..
그냥 순전히 딜이 딸리는거고, 그 말은 즉 때릴 기회를 놓치고있다는 의미고
그 말은 즉 못한다는 얘기...-_ㅠ

게임할때는 항상 녹화하는 습관이 있어서
제가 한거 다시 보고 있는데..

바디프레스 -> 간파 못함(...)
꼬리치기 -> 간파는 하는데 대회전베기 못 때림
뒹굴기 -> 맞고 넘어지거나, 간파한 뒤 대회전베기 못 때림

흐음...

맘타로트, 무페토지바, 역전왕 네로미에르, 알바트리온 + 베히모스만 솔플로 못잡았는데
(베히모스 존재를 며칠전에 암-_-;)

나머지 몹들도 패턴을 빠듯하게 분석해서 퍼펙트 간파-투구깨기로 클리어한게 아니라
버섯애호가와 만드라고라를 이용해서(생각해보니 왜 만드라고라가 버섯일까요)
몹이 죽을때까지 회복하는 방식(...)으로 잡은거라-_ㅠ

흠.. 아예 바닥부터 올라오는건 좀 그렇고
고룡들이나 고룡 바로 아래몹들 잡아가면서 좀 연습해둬야하나-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