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하늘에 떠있는곳이랑
설산지역 중앙부?는 대체 어떻게가는건가아

예전에 퀘스트하다가 막힌곳 뚫린걸 보면
저기도 마찬가지일거같은데에

변장하면 못알아볼거라고 해놓고 변장 안한 페이몬 탓

소는 일단 넘기고
퀘스트 npc정도는 좀 바꿔주지.. 뭐, 스토리에 일절 관계 없으니 아무래도 좋긴한데
솔직히 이름지우면 외형은 물론 색도 똑같아서 좀 그렇네요;

결론은 바바라 돌파

여행자(풍) - 감우(빙) - 엠버(화) - 바바라(수) 사용중인데
최근에 신염이 나왔고, 향릉은 여러번 나와서 별자리도 거의 다 완성된 상태..

향릉은 뭔가 조작이 어렵고 시끄러워서(...) 넘기고
신염이 대검이라서 돌을 잘 캐니.. 화속성은 신염으로 바꿀까 싶기도하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