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퀘스트로 클레 체험해봤는데, 예상했던 그런 느낌(?)이 아니네용-_ㅜ..

뭐 호두있고.. 신염이랑 향릉이랑 엠버도 있으니 불속성은 우선순위가 낮긴하지만

나머지는 퀘스트 막힐때마다 해야할듯

활 원형이 나와야 활을 만들던가 하는데
무기 원형 구할곳은 드발린뿐이고.. 늑대는 못 잡겠고-_ㅠ

그와중에 파산해서-_ㅠ
경험치 책 모으는거 나중으로 미루고 노란꽃 피우면서 모라 모으는중

현재 캐릭터 상태

메인 파티는 [ 행자-감우-호두-바바라 ] 인데
지금 조합으로 보면 바바라보다는 모나나 행추, 행자보다는 리사나 레이저를 데려와서
[ 감우-호두-모나/행추-리사/레이저 ]로 조합해야
증발, 감전, 초전도, 과부화 다 걸 수 있을거같은데

지금은 성능보다 조합에서 밀리는거고
행자는 뺄 생각 없어서(이유없음), 일단은 모나/행추/리사/레이저 렙업하는게 우선일듯?

지금까지 대부분의 딜링을 감우로하다가
안드리우스한테 아무것도 못하다보니-_ㅠ

바람도 큰의미가 없을거같아서, 바위 행자

원거리 캐릭터가 부족해서(...) 응광

여기 속성 상성이 좋은 호두 (근데 템이랑 성유물이랑 레벨이..)

근데 순수 스펙은 행자가 가장 높아서 바위 던지기로 딜하니까
바람으로 올때에 비해 엄청나게 편해졌네요ㅇ_ㅇ)

매주 돌아야겠군요ㅇ_ㅇ)
근데 아마 활빼고 다 나올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