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화면이랑 오프닝(?)에 나오는 천리가 있던 건물하고 같은데에

설산쪽은 여유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배경이 그냥 흰색뿐이라서 볼게 없네요ㅇ_ㅇ)

원신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인게 배경보는거죠*' v')

얼마전에 여기 퀘스트 했었는데.. 내용이 뭐였더라-_-;

종려픽 끝나기 전에 최대한 끌어모은걸로 기원해서 종려랑 연비 나왔습니당

이걸로 연비는 별자리 완성(문장 1개 추가로 총 4개)

종려는 별자리 1개 (기둥 1개 추가)

어쨋거나 오늘도 일일 퀘스트하고 상자랑 기타등등(?) 하는 중

가끔이라도 소가 와서 행인두부 먹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좋겠네요

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마을에서 보일법한데
아무래도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가 맵에 2명 이상 있으면 안되니까 막은건지...

술집에 다이루크나 벤티, 케이아가 있다거나
마을에서 엠버가 날아다닌다거나(...)
왕생당 근처에서 호두가 영업한다거나
종려가 식사한다거나?

어쨋거나 기사도 4세트가 되어서, 강공 깡패 바바라가 되었는데

평타는 240~500정도

강공은 1500~2400

원소반응(증발)은 7800

원소반응 강공을 보면 그럴싸한데

감우 강공격 4000 + 7000

행자 평타 1200~1500

호두 평타 1500~1900, 강공격 3200
매화딜은 1000~1400

힐러 딜링을 딜러의 딜링과 비교하는건 아니긴한데..
향릉을 안쓰니 바바라로 원소반응 일으키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바바라로 몹을 한마리 잡아야 강공격 난사가 되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하느니 그냥 감우 강공하면 정리되는거라-_-;

결국은 다시 악단 세트로 돌아왔는데
보라색에서 노란색 템으로 교체했습니당

근데.. 딜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_-;
세트 옵션의 조건부를 신경쓰는거보다, 그냥 평범하게 하는게 편하네요ㅇ_ㅇ);

악단 말고 전쟁광에 검투사 끼는게 딜면에서 더 나을거같기도하고...

호두는 잡세트(?)에서 마녀세트로 변경
종려도 그렇고 깊게 생각할거 없이 체력만 올라가도 쓸만하고
탱탱해지니 잘 안죽어서
처음 호두 썼을때의 그 아슬아슬함(?)이 덜해서 좋네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