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신

리월 퀘스트때도 그렇고, 좋아하는 음식에 제일먼저 슬라임을 꺼내는거같네요
최대한 맛있게 만든 다음에 페이몬 앞에서 한입도 안주고 다 먹어버리고 싶다(...?)

공명석으로 바위신 눈동자 찾는중

바람/바위 모두 10레벨 달성

모험등급 퀘스트해서 받은 보석 + 상점에서 산 마일리지 보석(?)으로 로자리아 데려오기

지난번에 화박연을 뽑았지만, 쓸 수 있는 캐릭이 없어서 한숨쉬었는데
이건 로자리아 주면 되겠네요

이어서 설탕
왜 이름이 설탕일까나

미니 무상의 바람 소환하는 스킬은 예쁘긴한데..
레이저와 같은 이유.. 그러니까 목소리 때문에 피하게되는 캐릭이네요

근데 행자 제외한 바람속성은 진이랑 설탕밖에 없고..
몹 몹아주는 스킬이 좋아서 키우긴해야할거같고..

고양이도 데리고 왔고

별자리 완성

북두도 추가해서

별자리 2개까지 완성

신염도 나와서

별자리 완성

오늘 캐릭터가 왜 이렇게 잘나온거지ㅇ_ㅇ);

밤샘하고 지친 친구한테 기원 시켰다가 유라도 데려왔습니다
기록보니까 53번째 나온거면 나름 괜찮게 나온거같긴한데...
근데 이번 기원에서는 유라보다 북두나 각청을 바란거라... 미묘하네요;

원하던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얼음속성은 지금 필요가 없고
물딜도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_ㅠ

암튼
이제 뽑을 보석도 없고 퀘스트도 없네요ㅇ_ㅇ);

캐릭터는 늘어났지만 파티풀은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