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타워 오브 판타지

어제 밤에 마감 4시간 남기고 6만원 결제해서-_-; 3성 달성한 네메시스
색 배합 자체는 기본이 좋은데.. 이것도 괜찮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네메시스정도의 모델링이면 좋을텐데
특히 주인공(개척자)는 모델링에서 손발이 너무 큰거같고.. 모션에 남자 모션이 섞인건지 너무 안어울려요..-_ㅠ

많이 아쉬운거라면, 진짜 스킨 말고는 바뀌는게 없는거같네요
하다못해 모션이라도 좀 바뀔 줄 알았는데-_-;

...3성 달성하니 마일리지 토큰이 117개라서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3번 분량 모아서 토큰 채우고 4성까지 달성

전기 3개, 불 2개, 얼음 2개, 물리 1개.. 물리가 1개만 더 있으면 좋을거같은뎅..

암튼
전 이런류의 게임에서 대부분 힐러겸 딜러같은 모호한 포지션을 좋아해서
네메시스 + 코코리터 + 제로로 조합해서 딜+힐+상변회복+실드로 다닐 예정

같은 52렙이 GS가 2만 넘어가는 분들이 많던뎅...
난 왜 1.7만이징;

스킵없이 다 보고 연출 때문에 우울해졌는데 다음 스토리는 언제 나오나아

이번 픽업 캐릭터는 마음에 안드니까 넘길거고
이제 제로(네거티브 큐브) 하나 사서 1성 찍으면 회복 기능 생기면 힐러로 잘 다니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