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된 350제 아이템입니다.
혹시나해서 감정해봤는데, 딱히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옵이네요
그보다 소켓 3개라는게 눈에 띄는군용

초대의 증표도 구할겸 퀘스트 하는중입니당
스토리가 트오세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이 취향을 타는것 같네요-_ㅠ

다시 나타는 바이보라 여신

사우시스는 사냥이 할만했는데, 발란디스로 넘어오면서 몹과 렙차이가 많이 나게되어 좀 어려워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우시스는 몹이 쉴세없이 나오는데 비해 발란디스는 좀 널널하네요

렙이 안되는 부캐들은 열심히 290인던 도는 중

원래는 카발리스트였지만, 지금은 랭초권을 사용해서 클레릭입니다

이 클레릭은 이번 주말에 팔라딘 또는 몽크로 전직합니당

팔라딘이라면 힘 위주에 민첩 적당히 준 전형적인 근접캐릭처럼 키울거고
몽크라면 올민첩으로 오라오라 쌍쇄공(...)으로 갈겁니다

다음 개편은 크리비인데, 대충봐서 내용을 다 모르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

번개도사 최고다!!

프락토늄 구하러갔다가, 미궁에 빠진 드라군(...)
사실 계속 수녀원 다니고 있었습니다*-_-*

이런 동작을 할 수 있는건 드라군뿐입니다(첫번째는 하플라이트 스킬이지만)
드라군 멋져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