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이즈루드에서 시작하는데
중앙광장에서 7시방향에있는 고냥이한테 인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당

이거 엄청 중요해요

퀘스트가 있는 맵에서는

스틸러가 많습니다;

퀘스트는 금방 끝나는건데, 스틸러가 계속 생겨나는 기현상이..

몹을 잡고있다보면, 장비가 엄청 잘 나오는데
제로섭은 모든 드랍장비는 10제니 고정입니다(...)

아오오오!!

철로된 도끼보다 식물의 줄기가 더 비싼 기현상(...)

더 신기한건 아이스크림이 더 비싸요(..?!)
본섭(바포메트)에서도 아이스크림 카드로 돈 좀 만졌었는뎅

라그도 업데이트와 캐시업데이트를 계속해서 나름대로 퀘스트가 생겼는데
솔직히 그렇게 도움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퀘스트하러 이동하는 동안 몹 잡아도 그만큼 올라요

본섭처럼 파리날개나 텔포 악세 끼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퀘스트는 조금 비효율적입니다
거기다 라그 퀘스트는 딱히 읽을만한 내용도 없거든요;

NPC가 주절주절 얘기하면서 나 대신 몹좀 잡아줘~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NPC가 몹 몇마리 잡아오세요. 이럽니다

엠버나이트의 문제점은

속성공격이 꽤 아프다는것-_-;

그냥 로다개구리나 잡으면 됩니당

낙원단 납품 퀘스트가 효율이 좋은데
필요한 아이템은 솜털, 물갈퀴, 메뚜기뒷다리, 달팽이 껍질, 새의 부리, 곰발바닥입니당

저 잡템 30개당 몹 40~60마리 잡는 분량이다보니
팔아도 쏠쏠하고 사용해도 쏠쏠합니다

일단
저는 닥사로 키울 예정이라(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로다개구리 잡다가 폐이욘으로 넘어왔습니다

우측 상단 미니맵을 보면, 윌로우랑 모양이 똑같은데다가 맵 이름도 '고목나무 숲'인데
정작 윌로우는 여기가 아니라 남서쪽에서 나옵니다(...)

윌로우나 스포아 모두 경험치가 괜찮고 난이도도 엄청 낮은데다가
특히 윌로우는 카드값이 쏠쏠해서 좋습니당

전 얕게할거라서 여기까지만할래요= 3=;
마우스로만하다보니 손목도 아프고;;
무엇보다 이동하는게 참 귀찮네요;

그나저나
그라비티가 내년까지 본서버(바포메트)화 시키겠다고한 뉴스를 이제야봤는데
그럼 대체 추억이라는게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게임도 리뉴얼 이후인데다가, 리뉴얼 이후의 본섭인 바포메트 서버를 따라간다니..
진짜로 서버 하나 더 만든거랑 뭐가 다른거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