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자마자 모두를 구해내고

노우무와 싸우기 시작하는 올마이트

하지만 쿠로기리 + 노우무 연계로 위기

빌런쪽에서는, 올마이트의 몸이 워프 중간에 있을 때
워프를 끊어서 신체를 절단할 계획입니다

올마이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고있는 데쿠가 달려오지만

워프 능력자인 쿠로기리에 막히나 싶더니

어디선가 달려온 바쿠고가 선빵(...)

토도로키가 노우무를 알려서 올마이트도 풀려납니다

빌런을 붙잡은 빌런같은 히어로 후보생(...)

1화 시작할 때 쯤, 각자 개성은 1개씩이라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노우무는 충격흡수에 초재생까지 가지고있네요;

만들어낸 능력자라 그런가

쿠로기리를 붙잡고 있는 바쿠고에게 달려가는 노우무

올마이트가 바쿠고를 구하고 대신 공격을 받습니다

파괴, 워프, 충격흡수+초재생

폭발+경화+화염/빙결+데쿠

아, 역시 학생들이 싸우는것과 프로가 싸우는건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불/얼음/번개 처럼 펑펑 터지는것보다
이런식으로 체술로 싸우는걸 좋아합니다

노우무와의 싸움에서 힘을 다 써서 한발짝도 움직이기 힘든 올마이트

하지만 바로앞에 목표를 둔 빌런쪽은 물러나지않고 오히려 덤벼듭니다

움직이는것조차 할 수 없는 올마이트

다시 튀어나온 데쿠

힘을 제어 못해서 다리뼈는 다 부러졌습니다

다시 워프 능력자에게 막히나 싶었는데

텐야가 프로 히어로들을 데려오고

총을 사용하는 히어로에게 총상을 당한 시가라키 토무라는 물러납니다

토무라 말이 아니면 안듣다보네요

이 조합 좋아요

끝날 때 쯤 바로 2기 떡밥을 남기면서 끝나네요

몰아보기 장점은 끊기지 않고 볼 수 있다는것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