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입니다

플레이내내 시점은 위 스샷인데
조금만 화면을 땡겨도 캐릭터가 가득차서= 3=;

캐릭터 외모 만든 의미가...

전체적으로 그래픽이나 에픽트는 예뻐요

전직은 체험을 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데
체험할 때 몹이랑 싸울 수 있어서 테스트하기 좋네요

저는 우선순위가 힐러고, 그 다음이 하이브리드 캐릭이라서
힐러같지 않지만 로아 유일한 힐러인 바드로 합니당

이런 게임의 기본적인 클래스인 프리스트가 없다니ㅠㅠ

어쨋든 하프로 몹의 머리통을 아작아작

퀘스트 연출 영상인데, 상황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차분한게 문제
그래도 더빙 된게 어딘가요-_ㅠ

근데 처음 한마디만 목소리 나오고 다음 대사는 그냥 텍스트던데
이게 버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정표현도 있기는 있습니다

근접계열로하면 꽤 사냥할만할것 같은데
저는 원거리에다가 바드다보니까 타격감은 없네요(...)

그리고 캐릭터가 하프 튕기는 모션하고 실제 소리,
몹의 경직등은 뭔가 반박자 느린 느낌?

뭐 암튼
던파처럼 정해진 몹을 딱딱 잡는게 아니라
몹이 계속 리젠되고, 몰아 잡는게 기본이다보니

아무래도 근접계열로 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ㅇ_ㅇ)

스킬은 찍어야할지 몰라서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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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렙까지 키웠는데...
진행이 조금 더 빨랐으면 하는게 있고
조작하는게 묘하게 어렵네요ㅇ_ㅇ);

과금에 대한건 확률형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다지 문제 없는것 같고
그냥 취향 맞으면 무난하게 하기 좋은 게임같습니당

전 조금 더 해봐야겠는데, 자주 팅겨서= 3=;
그냥 느긋하게 해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