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나이 무기와 레겐다 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금액은 대략 4천만 실버정도
에피소드 12까지 클리어하면 반쪽짜리 디스나이 무기를 주기는 하는데
이벤트 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후반 컨텐츠는 못합니다

다행히 이벤트를 (아직까지는)상시하고 있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긴한데
이걸 굳이 이벤트로 하는 의도가 궁금하네용

암튼
몇년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하더니, 그 말을 번복하고 나온 채플린은 결국 변화가 없습니당

식목일 이벤트로 받은 아크마저도 채플린에게 해당사항이 없어서 사용 불가능
아크-질풍은 5렙부터 의미가 있는데 이벤트로 풀린 아크는 3렙짜리고
그외 아크는 채플린이 사용 불가능한 아크

다른 캐릭터 때문에 아크-천벌을 받긴했는데..
애초에 아크 만들고 10렙까지 올리는데 대략 15억 정도 들어가니
가볍게 즐기는 유저는 아크 못 만드는데 이걸 완화할 생각은 없는듯

다른 게임도 비슷하겠지만, 장비는 직접 제작하는것보다 다른 유저가 만든걸 사는게 더 싼데
그 물량도 별로 없습니당;

요즘 안그래도 없던 유저마저도 줄어드는게 느껴질정도니..

이번 캐시로 판매한 근본-토끼

트오세 캐시 상점은 정말로 살게 없는데
물건 자체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캐시 상점에서 파는 캐시템이 인게임내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보니
굳이 캐시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매달 초에 판매하는 랜덤박스에 캐시상점에서 파는 모든 항목을 팔거든요;
그래서 캐시상점에서 바로 살 이유가 없는데
imc에서는 수익의 대부분이 랜덤박스에서 나온다고 랜덤박스만 파는중

(한숨)

트오세를 계속하던 유저야, 저 옵션이 뭔지 알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입문자 대상으로 판매하는 아이템에 옵션 설명자채가 없는것도 한숨

그나마 아바타라스 레이드를 손봐서, 폐기물에서 좀 나아지긴했는데
아직 할게 많은데도 imc에서는 두세달에 한두개씩만 수정하네요= 3=

이 버그는 대체 언제 고치려나